포트폴리오

진행한 프로젝트와 실험, 기술 작업을 케이스 스터디 형태로 정리했습니다.


Firmachain v0.5.1-patch2: 네트워크를 멈추지 않고 보안 패치를 배포하다

Firmachain v0.5.1-patch2: 네트워크를 멈추지 않고 보안 패치를 배포하다

2026년 1월, CometBFT의 BFT Time 구현에 관한 중요 보안 취약점 CSA-2026-001이 공개되었다. Firmachain은 공개 일정에 맞춰 패치된 CometBFT를 반영한 v0.5.1-patch2를 준비했다. 빠른 대응이 필요했지만, 서두르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았다. 검증자가 체인을 멈추거나 거버넌스 업그레이드를 거치지 않고도 안전하게 적용할 수 있는 릴리스가 되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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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by: AI를 계약 업무의 신뢰할 수 있는 도구로 만들다

Hereby: AI를 계약 업무의 신뢰할 수 있는 도구로 만들다

Hereby는 계약의 준비와 검토, 체결, 체결 후 관리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AI 기반 계약 관리 플랫폼이었다. 나는 백엔드와 AI 개발을 맡는 동시에 요구사항을 제품으로 구체화하고 출시하는 과정에 참여했다. OCR과 LLM을 붙이는 것보다, 불완전할 수 있는 AI의 결과를 사용자가 확인하고 실제 계약 업무에 안전하게 활용하도록 만드는 일이 더 큰 과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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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machain v0.5.1: 안정성과 검증자 거버넌스를 함께 준비하다

Firmachain v0.5.1: 안정성과 검증자 거버넌스를 함께 준비하다

Firmachain v0.5.1은 v0.5.0 이후 네트워크의 기반을 다듬은 안정성 중심 릴리스였다. Cosmos SDK와 IBC-go, Wasmd, CometBFT 등 주요 모듈을 지원 버전으로 올리고, 검증자들이 네트워크의 기술적 의사결정에 더 체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Firmachain Validator Advisory Board(FVAB)의 초기 구조를 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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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machain v0.4.0–v0.5.0: 메인넷을 발전시키는 릴리스 엔지니어링

Firmachain v0.4.0–v0.5.0: 메인넷을 발전시키는 릴리스 엔지니어링

2024년 9월부터 Firmachain 개발팀을 이끌며 코스모스 기반 메인넷의 코어와 스마트 컨트랙트, 생태계 전략을 함께 다루었다. 그 과정에서 v0.4.0과 v0.5.0 릴리스를 준비하고 배포했다. 메인넷 업그레이드는 새 기능을 코드에 넣는 것으로 끝나지 않았다. 네트워크 참여자들이 같은 시점에 안전하게 전환할 수 있도록 기술과 운영의 조건을 맞추는 일이 더 중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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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AC AML: 규제 업무를 지탱하는 데이터 기반을 만들다

GDAC 거래소에서 자금세탁방지(AML) 시스템을 구축하고 업그레이드했다. 고객과 거래, 입출금 데이터를 AML 솔루션이 사용할 수 있는 형태로 연결하고, KYC·위험평가·워치리스트 필터링·이상거래탐지 기능이 거래소 업무 흐름 안에서 일관되게 작동하도록 통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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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AC 시장감시: 규제 기준을 실시간 탐지 시스템으로 바꾸다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법 시행에 대응해 GDAC 거래소의 시장감시 시스템을 개발했다. 금융감독원과 금융위원회의 규정 및 가이드라인을 기술 요구사항으로 해석하고, 거래 데이터를 바탕으로 이상 징후를 준실시간 탐지하며, 필요한 경우 재현 가능한 자료와 보고서로 연결하는 작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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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AC DeFi: 중앙화 거래소와 온체인 시장을 연결하다

GDAC DeFi는 중앙화 거래소의 사용 경험 안에서 DeFi 거래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든 프로젝트였다. 외부 시장 데이터를 연결하고 스마트 컨트랙트를 개발하는 한편, 출시 후 실제 데이터를 분석해 제품 가설을 검토했다. CeFi의 운영 환경과 온체인의 실행 방식을 함께 다루어야 했다는 점에서 기술과 제품 판단이 밀접하게 연결된 작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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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ISwap: 스마트 컨트랙트에서 사용자 거래까지

APISwap은 토큰 교환과 래핑 토큰 기능을 제공하는 DeFi 프로젝트였다. Solidity 스마트 컨트랙트부터 로컬 테스트 환경, React 기반 웹 인터페이스까지 하나의 거래 흐름을 직접 연결했다. 컨트랙트가 정확히 계산되는 것과 사용자가 안전하게 거래를 완료하는 것이 서로 다른 문제라는 점을 가까이에서 배운 작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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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IS Pay: 대화형 지갑으로 결제 경험을 설계하다

APIS Pay는 챗봇 형태의 인터페이스에서 암호화폐 지갑과 결제를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든 모바일 서비스였다. 나는 제품 전략과 소프트웨어 아키텍처를 맡고, 지갑과 결제 시스템의 개발부터 출시까지 참여했다. 블록체인의 복잡한 절차를 대화형 흐름 안에서 어떻게 설명하고 안전하게 실행할지가 프로젝트의 핵심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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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IS Platform 2.0: 서비스와 개발 구조를 함께 개선하다

APIS Platform 2.0은 기존 플랫폼의 웹 경험을 다듬고, 앞으로의 기능 확장을 감당할 수 있도록 백엔드 구조를 개선한 프로젝트였다. 화면을 새롭게 만드는 일과 서버를 안정적으로 확장하는 일을 별도의 과제로 보지 않고, 사용자가 체감하는 흐름과 이를 지탱하는 시스템을 함께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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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IS 메인넷: 처음 경험한 블록체인 출시의 무게

2018년, APIS 메인넷 개발과 출시에 참여했다. 스마트 컨트랙트를 구현하는 일에서 시작했지만, 실제 네트워크를 세상에 내놓는 과정은 코드 작성보다 훨씬 넓었다. EVM 호환성을 확인하고, 테스트넷에 부하를 가하고, 발견된 문제를 하나씩 좁혀가며 메인넷이 운영 환경에서 버틸 수 있는지를 검증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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